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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4:12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용노동부르기
 글쓴이 : 릴리종소리88802
조회 : 17  




같은 꿈만 꾼 지 딱 5년 째.
이제 눈 뜨고도 생생한 얼굴이 있어.
뭐라 설명하기도 어려운 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다 참으로 아쉽고 애타게 스러지는 얼굴.


지금 눈 앞에, 딱 이 얼굴.










1. 아이유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

- 어.. 뭐야. 설마. 진짜예요 지금? 나 보는거죠?

- 나, 알죠?

- 나는 그쪽이 정말 너무 보고싶었는데.

- 나, 안보고싶었어요?












2. 황민현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나 모르죠. 아니, 설마 나 모르는 거 아니죠?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제발. 나만 속타는 거예요? 응?

- ..황민현이예요. 스물넷이고. ..그쪽 꿈을 꿉니다.
오랫동안. 자주.

- 그쪽은요? 이름은, 나이는, 내 꿈은? 묻고싶은 것도 듣고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근데. 일단 다 제치고.

- ..보고싶었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3. 켄타로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내가 한 두 번 속아야지.

- 나 갈게요. 천천히 걸을거니까, 진짜면 꼭 나 붙잡아줘야해요. 팔을 붙잡아도 좋고 소리를 쳐도 좋고 아주 작은 목소리라도 알아들을 거니까.

- 이게 웬 정신나간 소린가 싶어도, 꼭 그래줘야해요.

- 나한텐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 꼭.












4. 이유리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허,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 이거.

-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나 한 대만 때려줄래요?
그만큼 나한텐 말도 안되는 상황이거든 이게.

- 아니 꿈에서도 그리 괴롭히더니 이제 현실로 출몰하시네.

- 그래서, 헛깨빕니까 진짭니까? 진짜면 나 석고대죄하고 바짓가랑이 잡아야 하니까 빨리 말해요.













5. 차은우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나 지금 어떤 표정이예요?

- 내 생각엔 꽤나 바보같은 표정일 것 같은데. 옷도 별로, 머리도 별로. 하필 왜 오늘 마주쳐선.

- 나 그쪽 꽤 오래 보고싶어 했거든요. 진짜 멋진 모습으로 짠 하고 만나길 기대했는데, 이게 뭐래.

- ..그래도 보고싶었습니다. 그쪽은, 저 알아보긴 하겠어요?














6. 아이린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신기하네.

- 꿈에선 그냥 꿈이라 그렇게 심장이 뛰나보다, 했는데.

- 확실히 이게 현실인가 보네.

- 아무리 둔한 나라도 알겠다. 진짜 심장이 뛰는 게 어떤건지. 그쪽도 그래요 지금? 나보면 떨려요? 막. 죽을 것 처럼?













7. 지창욱


[고르기] 꿈 속에서 마주치던 썸남&썸녀 고르기 | 인스티즈


- ..어이없죠 지금. 웬 처음보는 사람이 뭐 이리 아련하게 쳐다보나 싶죠 지금.

- 에이. 표정이 딱 그런데 무슨.
내가 그쪽 한 두 번 보는 줄 알아요?

- ..더 이상했다. 그쵸. 그렇게 경계하지 마요 제발.

- 나 지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께 감사하고 있으니까.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응. 정말. 고마워요.













1.아이유 2.황민현 3.켄타로 4.이유리
5.차은우 6.아이린 7.지창욱 8.다싫으면오수꿈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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