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한화빌딩 1층 55평에 회화, 조각, 서예, 사진 전시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대관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인사동 - 종로 - 장교동(예문갤러리) - 명동 등 문화와 예술의 중심 축에 위치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형빌딩이지만 별도의 전용 문이 있어 전시기간 중 매우 편리하며,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부득이 차를 이용하는 경우 한화빌딩 지하 3·4층 주차한 경우 1시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2024년 4억원을 들인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형 갤러리로 재탄생하였고, 대관료가 저렴하여 대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와 직장인 및 동호회 회원들의 그룹전과 신인, 중견작가들의 개인전시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30~50회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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