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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중구문화명소 >남산
분류 : 시립공원
전화 : 02-753-5576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회현동, 용산구 한남동 일대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서 높이는 해발 256m로서 서울의 내사산인 인왕산(338m), 북악산(342m) 보다는 낮으나 낙산(125m)보다는 높으며 서울 시내를 관망할 수 있는 서울타워(236.7m)가 있고 또한 조선시대의 통신수단이었던 봉수대 1개소가 복원되어 있다.

남산의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이성계)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 이었다.

후에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북악산과 남산에 세웠으며, 남산에 세운 신당에는 목멱대왕이란 산신을 모시고 있어 목멱 신사라고 불렀고, 또한 나라에서 세운 신당이므로 국사당이라고도 했다. 이때부터 인경산은 목멱산으로 불렸다.

남산공원은 일제시대 10만5천평을 1940년 3월12일 총독부고시 제 118호로 남산을 '남산도로공원'으로 지정, 이때부터 '남산공원'이란 이름이 등장하게 되었다. 광복이후 6.25를 전후해 월남한 사람들이 남산 주변에 집단으로 거주, 이 일대가 '해방촌'이라 불리기까지 했다.

서울시에서는 남산의 잠식시설을 이전하여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공원시설을 보완정비하여 시민공원으로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1991년부터 1998년까지 8년간 '남산 제모습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남산제모습가꾸기 사업으로 잠식시설 89동을 이전시켰는데 이전 내용은 정부기관 21동, 외인주택52동, 개인주택 16동이 남산공원에서 사라졌다.

남산제모습가꾸기사업으로 외인주택단지 지역에 야외식물원이 조성되는 등 중구 예장동, 회현동, 용산구 한남동 일대 등 남산공원을 복원, 정비하여 시민의 공원으로 가꾸어 왔다.